| 이승윤 "8월 말부터 전력질주 하다시피 정규 앨범 작업, 홀가분한 느낌" |
| 2021. 11.24(수)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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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이승윤이 정규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 이승윤의 새 정규 앨범 '폐허가 된다 해도'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24일 서울 용산구 양녕로에 위치한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날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이승윤은 "지난 8월 말부터 전력질주를 하다시피 앨범을 만들었다. 홀가분한 느낌이 든다. 사이트에 올라간 곡들을 확인해야 정말 실감 날 것 같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그는 "제가 올해 33살이다. 바코드가 찍혀있는 앨범을 처음 내봤다"라며 "3~4년 동안 공연장에서 불렀던 노래를 담았다. 미공개곡들을 어떻게 내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몰아서 내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폐허가 된다 해도'는 반복되는 허무와 희망과 좌절과 용기의 뒤엉킴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살게 하는 것들에 관한 앨범이다. 트리플 타이틀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이번 앨범은 9곡 전부 이승윤의 자작곡으로, 이승윤만의 음악적 세계관을 담아냈다. 특히 밴드 알라리깡숑의 멤버들이 참여해 굳건한 의리로 눈길을 모았다. 알라리깡숑의 용희, 랑세, 희원 이외에도 밴드 허드의 기타리스트 이정원, 싱어송라이터 복다진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의기투합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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