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송필근, 오늘(20일) 은행원과 결혼
2021. 11.20(토)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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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개그맨 송필근이 오늘(20일) 은행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송필근은 이날 서울 종로구의 모처에서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은행원으로 알려졌다. 약 1년 남짓 연애 이후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2년 전 송필근이 결혼식 사회를 보러 간 곳에서 하객인 예비 신부를 만난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는 가운데 개그맨 선배 박준형이 사회를 맡고 가수 홍경민이 축가를 부른다. 신혼집은 인천에 마련했고 신혼여행은 내년 1월 하와이로 정해졌다.

송필근은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가수 홍경민과 함께 YTN 사이언스 ‘수다학’을 진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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