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전지현, 행방불명 고민시 추적 [T-데이]
2021. 11.20(토) 15:2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지리산' 고민시가 행방불명됐다.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 측은 오늘(20일) 8회분 스틸을 공개했다. 신입 레인저 이다원(고민시)의 행방이 묘연해져 서이강(전지현)을 둘러싼 지리산 내 먹구름이 드리운 상황이다.

앞선 방송에서는 2020년 현재, 산을 오를 수 없는 서이강을 대신해 신입 레인저 이다원이 생령 강현조(주지훈)이 남긴 조난자 위치 표식을 찾아 부지런히 돌아다니는 내용이 전개됐다. 그런 그녀의 주변에 검은 장갑을 낀 의문의 사람이 접근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하지만 팔에 붙은 레인저 표식과 이다원이 반갑게 인사를 하는 모습을 통해 그가 동료임이 확인됐다.

무엇보다 연쇄 살인범의 단서인 검은 장갑과 지리산을 수호하는 레인저 표식의 공존은 적잖은 혼란을 야기했다. 게다가 이다원이 반색하며 알아볼 정도로 친근감 있는 인물이라는 점이 한층 공포를 유발한다.

살인범이 사실 지리산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라는 게 점차 확실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인저들의 무겁게 가라앉은 공기가 가장 먼저 와 닿는다. 특히 이다원의 행방불명으로 인해 서이강의 표정에 깊은 죄책감이 드리워졌다.

이어 순경 김웅순(전석호)까지 등장, 사태의 심각성이 짙어지고 있다. 게다가 늘 장난스럽던 정구영(오정세)마저도 웃음기가 싹 빠진 얼굴로 이다원 추적 태세에 임한 상태다. 9회 오늘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지리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