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노 리밋', 든든한 고봉밥·호불호 없는 옥수수 콘치즈 같다"
2021. 11.19(금) 11:43
몬스타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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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이번 앨범을 센스 있게 표현했다.

몬스타엑스(형원 주헌 기현 민혁 아이엠)의 새 미니앨범 '노 리밋(No Limit)'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간담회가 19일 오전 11시 진행됐다.

이번 앨범 '노 리밋'은 어떤 상황에도 '한계 없는' 가능성과 함께 무한 경쟁시대에서 더욱 빛나는 몬스타엑스의 정체성을 담은 앨범이다. 특히 매 앨범마다 높은 참여도를 보여온 멤버들이 '자체제작돌'로 한 단계 수준 높은 도약을 선보인 완벽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이날 아이엠은 이번 앨범을 한마디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에 "양궁 과녁의 정중앙에 맞았을 때 텐말고 '엑스텐'이라고 하지 않느냐. 저희 몬스타엑스이지 않느냐. 10집이기도 하고. '엑스텐'이라고 하겠다. 좀 뿌듯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민혁은 "전 '고봉밥'이다. 앨범이라는 밥그릇에 가득 찼다. 그만큼 뜨뜻하고 아주 든든한 앨범이다. 고봉 앨범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기현은 "물오른 앨범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멤버들의 비주얼부터 음악적으로 물이 올랐다"라고 말했고, 형원은 "싫어하는 사람이 없는 '옥수수 콘치즈'같은 앨범"이라고 말했고, 주헌은 "초심의 몬스타엑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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