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이주천, 달콤 음색 설렘 유발-김희석, 컨디션 저조로 실수 연발
2021. 11.18(목) 23:43
국민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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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민가수' 5소리 팀의 이주천이 달콤한 음색으로 설렘을 유발했다. 반면 김희석은 컨디션 저조로 실수를 연발했다.

18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7회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라운드 '국민 콘서트'가 펼쳐졌다.

이날 네 번째로는 임한별이 대장인 5소리가 나섰다. 5소리는 대장 임한별을 비롯해 이주천, 최진솔, 김영근, 김희석이 소속돼 있다.

가장 먼저 임한별과 최진솔이 니서 유니크하면서도 탄탄한 보컬을 유감없이 뽐내며 기선제압했다.

이어 김희석이 나서 양수경의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를 열창했다. 앞서 김희석은 목 상태가 좋지 않아 우려를 샀던 바. 아니나 다를까 실전에서도 목이 온전하지 못했다.

이어 김희석은 저조한 컨디션으로 자신감이 하락했는지 임한별과의 '데칼코마니(Decalcomanie)' 듀엣 무대에서도 박자를 놓치는 실수를 했다. 그럼에도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무대를 마친 그였다.

두 사람이 무대를 마치고, 이주천 등장해 이소라의 '신청곡' 무대를 그렸다. 감미로운 그의 음색에 관객들은 매료됐다. 특히 이주천은 읊조리는 듯한 래핑에 이어 달콤한 내레이션까지 선보여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마지막은 5소리가 모두 나서 댄스가 가미된 신나는 '키스 미(Kiss Me)' 무대로 주위를 후끈 달아올렸다. 그야말로 빈틈없는 팀플레이에 주위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마스터 총점 1158점으로 숯 속의 진주들이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5소리는 1025점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국민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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