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타이틀곡 '잘가요 내사랑', 할아버지 생각나 울컥했다"
2021. 11.17(수) 13:51
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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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정동원이 새 앨범의 타이틀곡에 대해 설명했다.

정동원의 첫 정규 앨범 '그리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더블 타이틀곡인 '잘가요 내사랑' '물망초'는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마스터로 활약한 '히트 메이커' 조영수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앨범의 퀄리티를 높였다.

정동원은 '잘가요 내사랑'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과의 아름다운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곡이다. 소중했던 사람을 떠나보낸 사람들에게는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그러면서 "가사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보내는 가사가 섞여 있어서 할아버지 생각이 났다. 중간중간 울컥했다"고 말했다.

이어 '물망초'에 대해서는 "물망초의 꽃말이 '나를 잊지말아요'라고 하더라. 꽃말처럼 이별 자체는 슬프지만, 그 마음을 아름답게 표현해내려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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