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X신현탁, 학원가 집단 따돌림 ‘일갈’ |
| 2021. 11.15(월) 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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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과 신현탁이 ‘크로스’로 결탁했다. 1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31회에서는 서초희(한다감)가 시동생 강석구(신현탁)와 동료 학부모들에게 맞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서초희는 딸이 강남 아이들에게 학원에서 따돌림을 당한 상황에 분노했다. 초희는 석구가 딸의 친구들을 혼냈다는 상황을 알고, 일단 시동생을 학부모들 앞에 세우고 사과를 종용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적반하장으로 한다감과 강석구를 무작정 코너로 몰았다. 강석구는 “이 여편네들이, 보자보자하니까”라며 소리를 크게 질렀다. 서초희는 평소 막무가내 사고뭉치였던 석구의 드잡이가 다소 속 시원한 눈치였다. 초희는 “다들 이런 식으로 나오면 저희도 곤란하다”라며 무릎 꿇은 강석구를 손수 일으켜 세웠다. 이내 초희는 학부모들에게 딸을 아이들이 대놓고 따돌림한 것에 대한 공식 사과를 받겠다고 일갈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국가대표 와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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