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글로우·온앤오프·NCT 12월 컴백…세븐틴·있지는 日 공략 [이슈&톡] |
| 2021. 11.15(월) 15:59 |
| ||||
![]() |
| 에버글로우 온앤오프 NCT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연말인 12월에도 아이돌들이 컴백이 줄을 이을 전망이다.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 온앤오프(ONF), NCT(엔시티)는 새 앨범으로 국내 팬들을 찾으며, 세븐틴(SEVENTEEN)과 있지(ITZY)는 일본에서 신곡을 발표한다. 에버글로우는 오는 12월 1일, 세 번째 미니앨범 '리턴 오브 더 걸(RETURN OF THE GIRL)'을 발매, 약 7개월 만에 컴백한다. 에버글로우는 지난 5월 세 번째 싱글 '라스트 멜로디(LAST MELODY)'의 타이틀곡 '퍼스트(FIRST)'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컴백 직후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 일간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애플뮤직 K팝 앨범 차트 전 세계 34개국 톱10에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컴백 첫 주 만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고,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월드와이드 데일리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기록을 세웠다. 과연 이번 '리턴 오브 더 걸'로는 어떤 기록을 쓸지 기대가 모아진다. 온앤오프는 12월 3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구스범스(Goosebumps)'로 돌아온다. 온앤오프는 지난 8월 발매한 썸머팝업앨범 '팝핑(POPPING)'의 타이틀곡 '여름 쏙(POPPING)'으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2위, 미국 지역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와 케이팝 송 차트에서 7일간 최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국내외를 넘나드는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국내에서도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올해만 3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1000만 뷰 돌파, 초동 판매량 자체 최다 기록 등 각종 부분에서 자체 신기록을 달성하며 '대세 보이 그룹'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독보적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온앤오프가 이번에는 어떤 콘셉트와 서사를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NCT는 12월 14일, 정규 3집 '유니버스(Universe)'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정규 2집 '레조넌스(RESONANCE)'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특히 NCT 127, NCT DREAM, NCT U, WayV 등 월드 와이드 활약을 펼치고 있는 NCT의 다채로운 조합과 케미스트리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NCT의 단체 앨범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NCT는 앞서 정규 2집으로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 국내 음반 차트 1위, 미국 '빌보드 200' 9주 차트인 등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한 바 있으며, 각 팀의 독보적인 색깔을 담은 앨범으로도 글로벌 히트 행진을 이어가며 가요계를 사로잡은 만큼, 새 단체 앨범으로 선보일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세븐틴은 12월 8월, 일본 스페셜 싱글 '아이노치카라'를 발매한다. 세븐틴의 일본 오리지널 곡 중 첫 발라드곡이자 첫 윈터 송인 '아이노치카라'는 겨울처럼 춥고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 모두의 사랑의 힘이 있다면 따뜻한 봄이 찾아올 것이라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2021년 '파워 오브 '러브'(Power of 'Love')'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인 만큼 캐럿(팬클럽 명)을 위한 특별한 사랑이 담겨 있어 더욱 의미를 더하는 앨범이다. 세븐틴은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빌보드 재팬 종합 앨범 차트인 '핫 앨범' 차트 등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아이노치카라'로는 어떤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그릴지 기대가 모인다. 있지는 12월 22일, 베스트 앨범 '잇츠 있지(IT’z ITZY)'를 발매하고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앨범에는 히트곡 '달라달라'를 비롯해 '아이씨(ICY)' '워너비(WANNABE)' '낫 샤이(Not Shy)', '마.피.아. In the morning'(마피아 인 더 모닝), '로꼬(LOCO)' 등 히트곡들의 일본어 버전이 담겼다. 반응은 벌써부터 폭발적이다.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인 음반 '잇츠 있지'는 지난 1일 기준 아마존 아시안팝 인기 랭킹과 신착 랭킹 1위에 올랐고, 3일 기준 타워레코드 데일리 예약 차트 2위, 3위, 7위를 기록했다. 11월 1일 선공개한 'WANNABE -Japanese ver.-' 음원은 3일 기준 레코초크 K팝 부문 데일리 차트 2위에 올랐고 라인뮤직 송 K팝 데일리 톱 100 2위에 랭크되며 정식 데뷔 전부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