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 주거 지원에 1억 원 기부
2021. 11.15(월) 10:54
이시영
이시영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이시영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아름다운재단 측은 15일 "이시영이 지난 12일 1억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청소년 부모 및 복지시설 퇴소 경계선 지능 청소년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주거 지원사업에 쓰인다.

청소년 부모는 24세 이하 청소년 미혼부·모와 청소년부부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경계선 지능 청소년은 IQ가 71~84 사이로 홀로 일상생활을 꾸려 가기 어려움에도 지적장애에는 해당되지 않아 돌봄이나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청소년을 말한다.

앞서 KBS '왜그래 풍상씨' 시청률 공약 이행으로 장애아동에게 보조기기를 지원하며 아름다운재단과 인연을 맺은 이시영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초기 한부모 여성 자영업자 생계비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아름다운재단의 연계로 공익사단법인 두루에 2000만 원을 기부해 학대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공익법률 활동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번 기부도 아동·청소년 보호와 지원에 대한 그의 꾸준한 관심에서 비롯됐다.

이시영은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꿈꾼다.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사용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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