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남편’ 엄현경, 한기웅 꿍꿍이 눈치 챘다
2021. 11.12(금)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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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두 번째 남편’ 엄현경이 한기웅 꿍꿍이를 눈치 챘다.

12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 62회에서는 등장인물 문상혁(한기웅), 봉선화(엄현경) 간 밀담이 공개됐다.

이날 상혁은 봉선화에게 빚을 많이 졌다며, 외국에 가서 하고 싶은 공부를 하라고 종용했다.

봉선화는 윤재경(오승아)이 몹시 무서운 여자라며, 문상혁에게 “나 그냥 조용한 지방 가서 방 얻어서 살까 보다. 가끔 오빠 얼굴만 보고 살면 되잖냐”라고 말했다.

상혁은 “걱정하지 마라. 오빠가 너 지켜 주겠다. 나한테도 무기가 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선화는 “그럼 나 바닷가 같은 곳 살고 싶다. 남해는 어떠냐”라며 상혁을 은근히 자극했다. 선화는 상혁이 남해에서 무언가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두 번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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