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RM "작업물 일부 날아가, 올해 중 가장 최악의 날" |
| 2021. 11.12(금)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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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M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RM은 12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오늘 클리닝을 잘못해서 1년 넘게 작업한 파일이 오디오만 다 날아갔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멘붕 그 자체다. 거의 다 끝냈었는데 올해 중 가장 최악의 날(sure the worst day outta this year)이다. 슬프니까 모먼트로 기록한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RM은 추가로 "걱정하실까 봐 말씀드린다. 딱 한 곡이다. 나머지 몇 개는 잘 간수됐다. 근데 이건 녹음한 트랙만 60개가 넘어서 다시 할 엄두가 안 난다. 그래도 잘해서 언젠가 들려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2일 개최되는 '아메리칸뮤직어워드(AMA)'에 아시아 가수 최초로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수상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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