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는 신인상"…윤종신표 걸그룹 빌리, 당찬 데뷔 출사표 [종합] |
| 2021. 11.10(수)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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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당찬 데뷔 출사표를 던졌다. 빌리(시윤, 츠키, 수현, 하람, 문수아, 하루나)의 첫 번째 미니앨범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 챕터 원(the Billage of perception : chapter on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행사의 진행은 방송인 박슬기가 맡았다. 시윤, 츠키, 수현, 하람, 문수아, 하루나로 구성된 빌리는 미스틱스토리의 첫 번째 K-POP 프로젝트로, 미스틱만의 독창적인 아티스트 인큐베이션 시스템인 MYSTIC Incubation Camp를 통해 제작된 글로벌향 아이돌 그룹이다. 무엇보다 미스틱스토리의 대표 프로듀서인 윤종신 표 걸그룹이 어떤 음악과 무대로 대중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문수아는 "그룹명에 담고 있는 것처럼 수많은 빌리들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수 있는 팀이 되고 싶다"라고 바랐다. 시윤은 윤종신 대표가 진심 어린 조언을 해줬다며 "저희가 갖고 있는 열정과 초심을 잃지 말하더라. 또한 무대를 할 때 즐기라고 하셨다. 잊지 않고 열심히 노력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the Billage of perception : chapter one'은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유니크한 세계관은 물론 국내외 톱 프로듀서들과 안무레이블 원밀리언댄스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음악, 가창, 랩, 퍼포먼스 등 다각적으로 완성도를 높인 앨범이다. 이에 대해 수현은 "독특하고 탄탄한 스토리를 함축시킨 기획형 앨범이다. 보컬, 랩, 안무가 돋보이는 다양한 곡들이 수록돼 있다"라고 밝혔다. 하람도 "연작 형식이다. 어떤 세계관과 메시지를 전달할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빌리는 '누구나 가지고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내면의 자아, 우리들의 B-side를 표현하겠다'는 의미의 팀명처럼, 많은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줄 수 있는 좋은 음악을 위해 멤버 모두가 앨범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문수아, 시윤은 신인 아티스트로서는 이례적으로 첫 앨범부터 랩메이킹에 직접 참여해 그 특별함을 배가시켰다. 이번 데뷔 앨범에는 '링 바이 링(RING X RING)'을 시작으로 '플리핑 어 코인(flipp!ng a coin)', '플라워드(FLOWERLD)', '더 일레븐스 데이(the eleventh day)', '에브라바디즈 갓 어 시크릿(everybody's got a $ECRET', '더 루머(the rumor)'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이 수록되어 빌리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타이틀곡 'RING X RING'은 어느 마을에서 벌어진 일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렉트릭 기타, 신스 조합의 이모코어락을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와 곡의 도입부터 들려오는 사이렌이 인상적이다. 빌리가 보여줄 세계관의 단초가 될 곡으로, 히트메이커 조합인 이민수 작곡가, 김이나 작사가가 의기투합했다. 특히 'RING X RING'에는 김이나 작사가, 이민수 작곡가부터 조영철 대표, 황수아 뮤직비디오 감독까지 일명 '아이유 사단'으로 불리는 최고의 흥행 군단이 뭉쳐 글로벌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수아는 "어느 마을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았다. 저희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데뷔 곡이다. 음악 중반에 들리는 사이렌은 빌리만의 신호탄이자 또 다른 빌리들을 깨우는 소리다"라고 설명했다. 시윤도 "대단한 분들과 작업하게 돼 더욱 열심히 하고자 했다. 녹음할 때 항상 자신감을 갖고 하라더라. 긴장한 모습을 보이면 저희에게 대화를 많이 걸어주셨다. 덕분에 재밌게 참여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빌리는 타 그룹과의 차별점에 대해 "똘똘 뭉친 팀워크가 아닐까 싶다. 각자 개성이 넘치는 멤버가 모여서 독특한 색깔이 나온 것 같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수현 역시 "퍼포먼스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정식 데뷔 전부터 안무레이블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음악, 가창, 랩, 퍼포먼스 등 다각적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연습을 정말 많이 했으니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빌리는 이번 앨범 활동 목표를 공개하기도 했다. 시윤은 "빌리라는 걸그룹을 많은 분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 지금까지 준비했던 것들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모두 보여드릴 거다"라고 설명했다. 하루나는 "사실 제가 욕심이 많은 편이다. 멤버들과 열심히 노력해서 평생 한 번뿐인 신인상에 도전해보고 싶다. 받게 된다면 너무 기분 좋을 것 같다"라고 당당하게 털어놔 이목을 사로잡았다. 끝으로 문수아는 "빌리가 앞으로 다양한 활동과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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