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블리처스, '내적댄스'로 흥 유발 퍼포먼스
2021. 11.09(화) 18:47
블리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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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블리처스(BLITZERS)가 뮤지컬 한 편을 본 듯한 무대를 펼쳤다.

9일 저녁 방송된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 쇼'에서는 블리처스(진화, 고유,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블리처스는 '내적댄스' 무대를 공개하며 글로벌 K-pop 팬들의 '내적댄스'를 유발했다. 스쿨룩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블리처스는 귀여운 가사와 톡톡 튀는 랩, 풍부한 표정 연기로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실수 좀 할게'와는 다른 매력의 무대가 K-pop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실수 좀 할게'와 달리 소파를 활용한 재기발랄하고 다양한 퍼포먼스는 한 편의 뮤지컬 같은 구성으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블리처스의 두 번째 EP '싯-벨트(SEAT-BELT)' 수록곡 '내적댄스'는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속으로는 뒤죽박죽 스텝이 꼬이며 우왕좌왕 흔들리는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한 곡이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어색함부터 용기 내서 고백하기까지의 과정을 귀여운 가사와 톡톡 튀는 랩으로 담아냈다.

한편 블리처스는 각종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두 번째 EP '싯-벨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MTV '더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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