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헤중' 장기용 "올해 30살, 성숙한 연기 보여줄 좋은 기회" |
| 2021. 11.09(화)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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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용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지헤중' 배우 장기용이 출연 결심 이유를 밝혔다.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연출 이길복, 이하 '지헤중')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이길복 감독을 비롯, 배우 송혜교, 장기용, 최희서, 김주헌, 박효주, 윤나무가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기용은 '지헤중'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패션을 주제로 한 스토리에 흥미를 느꼈다. 대본이 정말 재밌더라. 송혜교 선배와의 사랑 이야기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0대에 접어들었는데 저의 성숙한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라며 "이길복 감독이 사람으로서 너무 따뜻하고 인자하시더라. 같이 하면 건강하게 잘 끝낼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지헤중'은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다. 최고의 제작진, 최고의 배우들이 만나 올 가을 안방극장을 짙은 멜로 감성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특히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역대급 케미를 기대하게 한 송혜교, 장기용의 만남이 이목을 끈다. 두 사람은 비주얼의 어울림은 물론 강한 텐션을 유발하는 완벽 연기 호흡을 통해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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