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헤중' 송혜교 "또 멜로 지적? 그때마다 표현방식이 다르다고 생각" |
| 2021. 11.09(화)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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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지헤중' 배우 송혜교가 멜로드라마 출연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연출 이길복, 이하 '지헤중')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이길복 감독을 비롯, 배우 송혜교, 장기용, 최희서, 김주헌, 박효주, 윤나무가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2년 만에 컴백한 송혜교는 "대본이 너무 재밌었다. 많은 분들이 저의 멜로드라마를 기다려주셨다. 근데 또 멜로드라마를 하냐고 묻는 분들도 계시더라. 나이를 먹으면서 많은 경험과 공부를 했다. 그때마다 표현방식이 다르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전과 또 다를 거라는 느낌이 들더라. 굉장히 욕심이 났다"라며 "이길복 감독의 전 작품을 봤는데, 함께 했을 때 어떤 작품이 나올지 궁금하더라. 그 안에서 제가 어떻게 표현될지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지헤중'은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다. 최고의 제작진, 최고의 배우들이 만나 올 가을 안방극장을 짙은 멜로 감성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특히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역대급 케미를 기대하게 한 송혜교, 장기용의 만남이 이목을 끈다. 두 사람은 비주얼의 어울림은 물론 강한 텐션을 유발하는 완벽 연기 호흡을 통해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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