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모' 측 "오늘(8일) 정채연 첫 등장, 서사 완성할 활약 기대 부탁" |
| 2021. 11.08(월)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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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모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연모' 배우 정채연이 궁중 로맨스의 한 축을 새롭게 장식한다. KBS2 월화드라마 '연모'(극본 한희정·연출 송현욱) 측은 8일 노하경(정채연)의 스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스틸 컷엔 하경이 소은과 함께 궁에 들어온 순간이 포착됐다. 처음 나서는 궁 나들이에 들뜬 마음이 상기된 표정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나아가 이제부터 시작될 휘의 국혼 에피소드 역시 기대를 더한다. 대비(이일화)가 궁을 거니는 소은과 하경을 바라본 뒤, 넌지시 국혼을 언급하는 장면이 포착됐기 때문. 혜종(이필모)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하루 바삐 국혼을 진행시켜 후사를 이어야 한다"라며 완강하게 이를 밀어붙일 예정이다. 휘에겐 여자라는 비밀을 숨기고 왕세자 길로 나아간 순간부터 닥쳐올 미래였지만, 그럼에도 가장 피하고 싶었던 문제였을 터. 하지만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어려운 과제를 두고 휘가 이를 헤쳐나가는 과정과 그 안에서 연심을 품고 또 다른 애틋 로맨스를 그려나갈 하경의 이야기가 이목을 끄는 이유다. 제작진은 "휘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심장이 반응한 하경의 꽃다운 연모가 시작된다. 그 순수한 마음만큼 더더욱 애달플 수밖에 없는 운명, 그 서사를 완성할 정채연의 연기를 함께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이날 밤 9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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