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밤' 정인선X이준영 동거 라이프 예고, 첫방 시청률 2.1% 출발 |
| 2021. 11.08(월)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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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밤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너의 밤'이 첫 방송부터 두 남녀 주인공의 달콤·살벌한 운명적 만남으로 설렘과 웃음을 유발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새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극본 유소원·연출 안지숙, 이하 '너의 밤')는 전국 가구 시청률 2.1%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승승장구하던 월드스타 아이돌 밴드 루나(LUNA)의 윤태인(이준영)이 콘서트를 하던 도중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개월 전 독단적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4집 앨범이 실패해 음악적 영감을 잃고, 수면장애에 시달리다 몽유병까지 생긴 것이다. 게다가 인윤주(정인선)는 어린 시절 자신의 추억이 담겨있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밤낮없이 모든 걸 바쳤지만, 믿었던 사람의 사기극으로 인해 손에 쥐게 된 행복을 모두 날리고 좌절할 새도 없이 오로지 오늘을 살기 위해 발버둥 쳐야 했다. 그런 두 사람에게 우연한 만남이 계속됐다. 인윤주는 계속해서 윤태인의 최악의 순간, 아무도 보지 못했던 비밀을 마주하며 악연인지 운명인지 모를 정도로 서로의 삶에 깊숙하게 연결될 것을 예감케 했다. 몽유병 치료를 거부하는 윤태인과 갈 곳도 머물 곳도 없어진 인윤주에게 반강제로 입주 주치의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몇 번의 우연한 만남 속 서로에게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이 과연 성공적으로 동거 라이프를 이어갈 수 있을까. 윤태인은 가짜 입주 주치의 인윤주에게 완벽한 치료를 받을 수 있을지, 또 인윤주가 가진 비밀이 공개됐을 때 어떤 파장이 일어날 것인지, 그 안에서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너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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