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최여진 "현재 강남 청담동 거주, 취미는 웨이크서핑"
2021. 11.05(금) 20:30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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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백반기행'에서 배우 최여진이 자신의 취미 생활을 밝혔다.

5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연기와 춤, 운동까지 다재다능한 배우 최여진과 함께 충남 태안의 밥상을 찾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속밀국낙지탕을 맛있게 먹은 허영만과 최여진은 충남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항 끝자락에 자리한 식당으로 향했다. 이곳은 속이 뻥 뚫리는 탁 트인 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여진은 현재 강남 청담동에 살고 있다며 "근데 가평에서 레저 활동을 한다. 가평에 있을 때가 더욱 많다. 수상스키, 웨이크서핑 등을 한다"라며 허영만에게 자신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를 본 허영만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최여진은 "운동을 워낙 좋아한다. 자연과 함께하거나 음악이 있어서 춤추는 거 좋아한다. 골프, 수상스키, 웨이크서핑, 알파인보드, 축구, 승마, 폴댄스 등을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허영만과 최여진은 60년 내공으로 뚝딱 만들어낸 전복죽을 굴무생채, 굴깍두기, 멸치고추볶음과 함께 맛봤다. 최여진은 "전복이 정말 토실토실한 것 같다"라며 숟가락질을 멈출 수 없는 전복죽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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