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가수' 손진욱·이병찬, 1대1 대결서 몰표 勝…다음 라운드 직행 [종합] |
| 2021. 11.05(금) 0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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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가수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민가수' 손진욱, 박창근, 임지민, 이병찬, 임한별, 박광선이 1대1 대결서 승리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4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5회에서는 30인의 생존자들이 본선 2차, 1대 1 데스매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무대는 울랄라세션 출신의 박광선과 뮤지컬계의 프린스 고은성의 동갑내기 대결로 펼쳐졌다. 박광선은 먼저 나서 김장훈의 '난 남자다'로 자신의 매력적인 끼와 음색, 탱고 퍼포먼스로 에너지를 발산했고, 이에 맞서는 고은성은 이성애의 '그 옛날처럼'으로 자신의 감미로운 음색을 한껏 발산한 무대로 따뜻한 위로를 안겼다. 대결 결과는10대 3으로 박광선이 승리를 따냈다. 두 번째 대결은 반바지로 자신의 시그니처 패션을 완성한 김희석과 먼데이키즈 임한별의 대결로 그려졌다. 김희석은 조덕배의 '꿈에'로 자신의 음악적 포텐을 터트렸고, 임한별은 이선희의 '불꽃처럼'으로 프로다운 여유로운 모습은 물론,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기타리스트 정모가 지원사격해 완성도를 높였다. 투표 결과, 7대6 한 표차로 임한별이 다음 라운드로 직행했다. 세 번째 대결은 풋풋한 대학생 매력의 유용민과 '성장캐' 역도소년 이병찬으로 그려졌다. 유용민이 먼저 나서 박성신의 '한 번만 더'로 선공했다. 하지만 그는 긴장했는지 가사는 놓치는 등의 실수를 했다. 이병찬은 무대 전부터 악재가 찾아왔다. 떠돌이 개에게 입술을 물려 꿰맨 상태로 무대에 서야했던 것. 다행히 경연날은 어느 정도 회복을 한 상태였고, 그는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훌륭히 소화했다. 투표 결과 이병찬이 13개의 올하트를 받으며 승리했다.
다음은 7살의 최연소 참가자 김유하와 두 번째로 어린 9살 임지민의 대결로 그려졌다. 김유하는 이승철의 '잊었니'를 선곡했다. 이어 무대가 시작되자 차분히 노래를 시작했고, '리틀 이선희'답게 고음도 깔끔히 소화하는 저력을 보여 마스터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임지민은 이정현의 '와'를 선곡해 곡에 맞춘 표정은 물론, 격렬한 댄스에 맞춰 흐트러짐 없는 보컬까지 유감없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마스터들의 선택을 받은 이는 임지민이었다. 임지민은 8대5로 승리를 따냈다. 다섯 번째 대결은 미리 보는 결승전, 김영흠과 박창근으로 꾸며졌다. 기타를 들고 등장한 김영흠은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무대를 꾸몄다. 자신의 허스키한 보이스를 내세워 젊은 패기를 여실히 뽐낸 그였다. 박창근은 장현의 '미련'으로 나섰다. 그는 관록이 느껴지는 탄탄한 무대로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승리는 12대1로 박창근이 차지했다. 이날 방송의 마지막 대결은 강력한 고음의 록커 권민제와 손진욱의 대결로 그려졌다. 권민제는 남성들의 노래방 애창곡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으로 속이 뻥 뚫리는 성량을 한껏 뽐냈고, 장현철의 '걸어서 하늘까지'로 맞선 손진욱은 샤우팅으로 시작해 4단 고음으로 무대를 화끈하게 마무리해 시선을 강탈했다. 결과는 올하트로 손진욱의 압도적 승리로 마무리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국민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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