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가수' 9살 임지민, 이정현 '와'로 7살 김유하와 1대1 데스매치 勝 |
| 2021. 11.04(목)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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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가수 임지민 김유하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민가수' 임지민이 이정현의 '와'로 김유하와의 1대 1 데스매치에서 승리했다. 4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5회에서는 30인의 생존자들이 본선 2차, 1대 1 데스매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번째 무대는 7살의 최연소 참가자 김유하와 두 번째로 어린 9살 임지민의 대결로 그려졌다. 김유하는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이승철의 '잊었니'를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가 시작되자 김유하는 차분히 노래를 시작했고, '리틀 이선희'답게 고음도 깔끔히 소화하는 저력을 보여 마스터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무대가 끝나자 마스터들은 일제히 "천재"라며 혀를 내둘렀고, 여운이 계속됐는지 연거푸 극찬을 쏟아냈다. 임지민은 이정현의 '와'로 맞섰다. 그는 "각 있는 춤을 엄청 좋아한다"며 선곡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임지민은 곡에 맞춘 표정은 물론, 격렬한 댄스에 맞춰 흐트러짐 없는 보컬까지 유감없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임지민의 완벽한 퍼포먼스 무대에 백지영은 "소름 돋았다" 김범수는 "입이 쩍 벌어진다"고 칭찬했고, 케이윌과 이석훈은 감동했는지 눈물까지 보였다. 박빙의 승부가 펼쳐진 가운데, 마스터들의 선택을 받은 이는 임지민이었다. 임지민은 8대5로 승리를 따냈고, 다음 라운드로 직행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국민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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