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밤' 정인선 "과분하게 다섯 남자와 촬영, 성격·콘셉트 모두 달라"
2021. 11.04(목) 13:58
너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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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너의 밤' 배우 정인선이 멤버들과의 호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SBS 새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극본 유소원·연출 안지숙, 이하 '너의 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안지숙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인선, 이준영, 장동주, 김종현(JR), 윤지성, 김동현이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인선은 이준영, 장동주, 김종현, 윤지성, 김동현과의 호흡에 대해 "너무 과분하게 다섯 남자와 촬영하게 됐다. 다행히 모두 잡아온 콘셉트와 성격이 다르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초반을 자연스럽게 지내고 나니까 케미스트리가 저절로 형성됐다"라며 "나는 개인적으로 이준영과 촬영을 많이 해서 케미스트리가 가장 잘 맞다고 생각한다. 근데 각자마다 다른 케미스트리도 생기더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너의 밤'은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사짜 입주 주치의의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정인선과 이준영, 윤지성 등 화려한 비주얼 라인업을 완성,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이들이 그려나갈 좌충우돌 스토리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잠들어 있는 연애 세포를 깨우는 로맨스와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있는 풋풋한 청춘들의 성장기는 일상에 지친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어루만져 줄 예정이다. 더불어 개성 만점 캐릭터의 향연과 이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 줄 탄탄한 스토리로 팬들의 마음을 훔칠 준비를 마쳤다. 오는 7일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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