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상상더하기' 역주행, 상상조차 못해…7년 보상받은 느낌"
2021. 11.03(수) 16:14
라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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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라붐(LABOUM)이 '상상더하기' 역주행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라붐(소연, 진예, 해인, 솔빈)의 미니 3집 '블러썸(BLOSSO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일 오후 4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앞서 라붐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 하니?'의 MSG워너비를 통해 '상상더하기'가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연은 "주변에서 정말 연락이 많이 왔다. 사실 저희한테 일어날 거라고는 상상조차 못 했다. 이게 무슨 일이지 싶었다"라며 "숙소 생활할 때, 진예와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눈이 마주치면 '이거 사실이냐' '이게 꿈 아니냐' '실화냐'라고 항상 얘기했던 것 같다. 실감이 안 났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인들의 연락을 통해 정말 우리 노래가 많은 분들에게 알려졌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7년의 보상을 받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친언니가 네가 헛고생한 건 아닌 것 같다는 말을 해줬을 때 정말 보상받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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