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광고 논란' 한혜연, 유튜브 이어 SNS 활동 재개 [TD#]
2021. 11.03(수) 07:36
한혜연
한혜연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SNS 활동을 재개했다.

한혜연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빨리 안 가져가면 분리수거할 거다"라는 글과 함께 책상 위에 놓인 물품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한혜연은 다양한 제품의 후기를 전하는 콘텐츠 '내돈내산(내가 돈 주고 내가 산)'으로 수많은 구독자를 확보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해당 영상 속 제품 일부분이 협찬 광고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

논란이 지속되자 한혜연은 영상을 통해 "저 스스로에게 실망했다. 댓글 하나하나 보면서 깊이 통감하고 있다. 앞으로는 PPL의 명확한 표기로 두 번 다시 실망하지 않는 채널이 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잘못을 인정한 뒤, 그동안 올렸던 유튜브 영상을 모두 비공개 처리했다.

이후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자숙을 이어오던 한혜연은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 영상을 올리며 복귀를 선언했다. 특히 1년 4개월 만에 SNS 활동도 다시 시작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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