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 한상진‧한다감 중재 [종합]
2021. 11.02(화)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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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심지호 덕분에 한다감, 한상진 부부 오해가 풀렸다.

2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22회에서는 워킹맘 등장인물 서초희(한다감)의 일상사 위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초희 불륜이 양가를 강타한 가운데, 서초희의 변호사 남동생 서강림(심지호)은 강남구(한상진)를 따로 만나 대화를 나눴다.

서강림은 누나가 호텔에 있는 사진 한 자이 모든 오해를 부른 것 같다며 “상상만으로 이뤄진 일이잖냐”라며 “누나 편은 드는 건 아니다. 진실을 알려드리는 거다”라고 말했다.

강림은 “누나가 호텔에 간 건 누나랑 본부장 양재민(한정우) 둘만 간 건 아니다. 워크숍 차원에서 직원들 모두와 간 거다. 간 시각까지 확인했고, 저희 어머니도 사진을 보고 바로 오해를 풀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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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림은 “솔직히 그건 매형 혼자만의 민망한 상상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강남구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감정을 추스르기 위해 애를 썼다.

이 시각 서초희는 남편 강남구와 사이가 멀어져 친정에서 동생 서보리(윤다영)와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강림은 강남구를 데리고 집에 들어왔다. 강남구는 초희에 대한 오해를 겨우 풀었고, 이에 부부의 사단은 이쯤에서 마무리되는 듯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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