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암 말기' 김철민 "마지막 사투를 벌이는 중" |
| 2021. 11.02(화)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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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민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폐암 투병 중인 코미디언 김철민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철민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DJ 하심에게 감사드린다는 말을 건네고 싶다. 나는 현재 마지막 사투를 벌이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공유했다. 해당 라이브 영상 속 DJ 하심은 "지금 나오는 노래는 김철민의 '괜찮아'라는 곡이다. 버스킹 하기 전에 힘내라고, 괜찮아질 거라고 첫 곡으로 선곡했다. 다음 곡은 또 철민이의 '친구끼리 왜이래'다. 요즘 들어 많이 버거워하고 있는데, 자기 목소리를 들으며 치유하고 회복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요즘 들어 부쩍 버겁고 힘들어한다. 홀로 병상을 지키고 고통을 이기려 몸부림치고 있다. 이날 오전 통화를 했는데 무섭고 두렵다고 하더라. 다시 버스킹을 하면 암이 싹 달아날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철민은 2019년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 중인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철민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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