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디즈니플러스 ‘무빙’ 주인공 役 확정
2021. 10.29(금)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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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예 배우 김도훈,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무빙’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29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도훈은 '무빙' 주인공 역 이강훈 역으로 캐스팅 됐다. 배우는 올 상반기 '다크홀'을 통해 연기력을 입증한 바, 디즈니플러스에도 출격하며 '열일'을 예고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닥치는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로 출격한다.

극 중 김도훈이 맡은 이강훈 역할은 부모와 같은 초능력을 가졌지만 이를 드러내지 않은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같은 상황에 놓인 아이들 봉석(이정하)과 희수(고윤정)과 함께 위기를 헤쳐나가는 전개다.

김도훈은 영화 ‘게이트’를 시작으로 드라마 MBC ’의사요한’, ‘절대그이’, 웹드라마 ‘나의 개 같은 연애’ 등에 출연했다. 올 상반기 MBC ‘목표가 생겼다’와 OCN 드라마틱 시네마 ‘다크홀’로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무빙'은 오는 2022년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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