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3' 2am, 새 미니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2021. 10.29(금) 11:49
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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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2am이 신보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 예열을 마쳤다.

2am은 29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발라드 21 가을/겨울(Ballad 21 F/W)'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더블 타이틀곡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와 '잘 가라니'를 비롯해 '못 자', 'Alwaya Me', '청혼'까지 총 5개 트랙의 하이라이트 음원과 함께 각 트랙의 감성적인 노랫말이 공개돼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2am이 7년의 공백을 깨고 발표하는 완전체 앨범 'Ballad 21 F/W'는 지금의 계절과 가장 잘 어울리는 발라드 장르들로 꽉 채워졌다. 첫 번째 타이틀곡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는 2am의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낸 방시혁의 작품으로, 옛 시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2am을 직접 제작하고 프로듀싱한 박진영 역시 두 번째 타이틀곡 '잘 가라니'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가사와 음악의 기승전결이 돋보이는 드라마틱한 곡을 선물했다.

신보에는 또한 감미로운 피아노를 기반으로 캐치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세련된 미디엄 팝 장르의 '못 자', 멤버 정진운의 자작곡으로 리드미컬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Always Me', 90년대 키보드 사운드가 전주부터 귀를 사로잡는 어반 R&B 장르의 '청혼' 등 완성도 높은 2am표 발라드가 담겼다.

이렇듯 2am은 방시혁, 박진영과 다시 한번 발라드 열풍을 이끌며 하반기 가요계를 석권할 전망이다. 앨범 타이틀부터 '발라드'를 내세운 것처럼, 2am의 한층 깊어진 감성과 목소리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문화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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