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비 "브레이브걸스 덕분에 인지도 상승, 부담감 없다면 거짓말" [인터뷰 맛보기] |
| 2021. 10.29(금) 0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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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비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다크비(DKB)가 소속사 선배 브레이브걸스를 언급했다. 다크비(이찬, D1, 테오, GK,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는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동 티브이데일리 사옥에서 첫 번째 싱글 앨범 '롤러코스터(Rollercoaster)'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다크비의 소속사 선배 브레이브걸스는 올해 초 역주행 신화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국내 주요 음원차트 올킬뿐만 아니라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수많은 금자탑을 쌓기도 했다. 이에 대해 다크비는 "당시에 저희가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컴백을 했다. 브레이브걸스 팬들께서 뮤직비디오 댓글에 '처남돌'이라는 수식어를 남겨주시더라. 이런 반응으로 인지도 상승을 실감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근데 저희는 항상 보여드릴 준비가 돼 있었다. 그렇기에 많은 관심을 계속 보내주셨으면 한다"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내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무엇보다 다크비 이찬은 브레이브걸스의 미니 5집 '서머 퀸(Summer Queen)'의 수록곡 '풀 파티(Pool Party)' 피처링에 참여한 바 있다. 이찬은 "좋은 기회로 함께하게 됐다. 같이 하면서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았다. 텐션이 워낙 넘치셔서 힘이 쏟아지더라"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롤러코스터'는 다크비가 4부작 시리즈 마무리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싱글 앨범이다. 컴백 전 콘셉트 트레일러, 포토 티저, 뮤비 티저 등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 공개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감성을 예고한 바 있다. 싱글 1집 타이틀곡 '왜 만나(Rollercoaster)'는 멜로디컬한 사운드와 묵직한 808 베이스가 매력적인 힙합 R&B 장르의 곡으로, 연인 사이의 갈등, 계속 반복되기만 하는 사랑의 아픔을 롤러코스터를 타는 심정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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