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돌' 윤재찬, 최종 탈락 '팀원들 눈물바다'…김현엽 극적 생존 [종합] |
| 2021. 10.28(목)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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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돌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야생돌' 윤재찬이 최종 탈락했다. 28일 밤 방송된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 7회에서는 지원자들이 추가 탈락을 피하기 위한 치열한 생존 게임을 벌였다. 이날 지원자들은 팀워크 최종 미션으로, '야생돌'의 두 번째 타이틀곡 '낙하산은 펴지 않을게요' 단체 퍼포먼스 완성을 위한 연습에 임했다. 특히 이번 미션은 두 팀이 한 조가 돼 무대를 선보이고, 온라인 생중계로 퍼포먼스를 본 100인의 평가단이 우승팀을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가운데 이번 미션에서 진 팀의 최하위 지원자는 데뷔조에서 탈락하게 돼 각 팀은 선택에 깊은 고민에 빠졌다. 팀의 우승을 위해서는 춤 실력이 뛰어난 팀과 힘을 합쳐야 하지만, 미션에서 졌을 때를 고려하면 순위가 낮은 지원자가 많은 팀을 데려오는 게 유리하기 때문. 이후 현재 1위인 B팀은 우선권을 부여받았고, 최하위인 A팀을 선택했다. 자동으로 C팀과 D팀이 한 팀이 됐다. 이로써 B팀과 A팀으로 구성된 이창선 팀의 최하위인 김현엽이 탈락 후보가됐고, C팀과 D팀의 서성혁 팀의 최하위인 윤재찬이 탈락 후보가 됐다. 김현엽 등 A팀은 1등 팀인 B팀과 함께해 승리를 따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고, D팀의 윤재찬은 탈락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였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열정을 보였다. 이어 두 팀은 연습에 돌입했지만, 그 과정에서 의견을 충돌을 빚으며 위기를 맞기도. 이후 두 팀은 100인의 평가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낙하산은 펴지 않을게요' 단체 퍼포먼스 선보였다. 그동안의 피나는 연습이 빛을 발하는 완벽한 칼군무를 뽐낸 두 팀이었다. 그리고 결과는 이창선 팀이 53인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김현엽이 극적 생존을 하게 됐고, 패한 서성혁 팀의 최하위인 윤재찬은 최종 탈락하게 됐다. 윤재찬은 고개를 떨구며 눈시울을 붉혔다. 팀원 역시 윤재찬의 탈락에 말을 잇지 못했다. 김기중은 말없이 윤재찬을 안으며 다독였고, 박건욱과 윤준협은 아쉬움에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이어 모든 지원자들이 윤재찬을 위로하며 마지막을 배웅했다. 한편 15인의 최종 순위 1등은 임주안이 차지했다. 이어 2등 방태훈, 이창선, 4등 박건욱, 5등 이재억, 6등 이재준, 7등 박주언, 8등 노윤호, 윤준협, 정현우, 11등 서성혁, 12등 김기중, 13등 권형석, 김지성, 15등 김현엽이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야생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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