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은·한예리,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 "뜻깊은 상, 감사해" |
| 2021. 10.28(목) 18:39 |
| ||||
![]() |
| 대중문화예술상 이정은 한예리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이정은과 한예리가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이하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6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이정은은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저는 작은 무대에서부터 출발을 했다. 그 무대에 있을 때는 제가 대중문화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잘 몰랐다. 근데 앞에 계신 김태호 피디님이 모 프로그램에서 코로나가 시작될 무렵에 뮤지컬 공연을 일을 못하고 있는 후배들과, 안방에서 외출을 못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만들었을 때, 공연이 방송과 만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다는 걸 몸소 느꼈다. 좋은 극을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이런 자리를 빌려서 상을 주신 건, 현장에서 같이 뛰고 있는, 저 어디에서부터 서울 어느 한복판까지 좋은 대중예술을 만들고 있는 분들 때문에 저를 대신해서 주신 것 같다. 동료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또 한예리는 "의미 있는 상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막연하게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니 이런 상까지 받게 돼 감사하다. 한국 영화가 100년이 넘었기에 이렇게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문화가 된 것 같다. 고(故) 이춘연, 윤여정 선생님 등 많은 분들께서 그 길을 닦아 주셔서 저희가 이렇게 좋은 콘텐츠를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할 수 있는 것 같다. 대중 예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의 예술인들에게 존경을 표한다.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 밖에 국무총리 표창에는 가수 웅산, 연주자 정원영, 뮤지컬음악감독 김문정, 성우 안경진, 예술감독 김설진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은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방송작가, 연주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으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콘진원 유튜브 채널, 안성후 기자]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