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로 번복' 김선호 지인 주장 누리꾼 "회유·협박 받아" [전문] |
| 2021. 10.22(금)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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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호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선호의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 A 씨가 폭로 번복 이유를 설명했다. A 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는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저는 지금 이 상황에 거짓말을 할 능력과 재주가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해당 글을 통해 A 씨는 "오는 25일에 공개하겠다고 한 이유는 제가 받을 수 있는 법적 불이익에 대해 알아볼 시간이 필요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지속적으로 회유와 협박을 받았으며 법무법인을 통해 민형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등 여러 압박이 존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진실을 알리고자 했던 것은 그 여자분의 과거도, 지금 떠도는 음모론도 아니라 그 폭로글 내용 자체에 사건의 근간을 흔들 수 있을 정도로 잘못된 점이 있다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물론 여자분이 주장하는 폭로글 자체만 보면 그 사람은 지탄받아 마땅하고 변명없이 잘못한 게 맞다. 하지만 폭로글 자체에 잘못된 부분이 매우 많고 그 사람도 정말 억울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A 씨는 "오는 25일 많은 진실들을 폭로할 예정이다. 위험하고 무서운 일인 거 안다. 하지만 이대로 진실이 묻혀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폭로가 누군가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 잘 모르겠다만 오로지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 사실을 토대로 밝혀낼 것"이라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이후 그는 "당사자들끼리 서로 해결되었고 마무리된 상태에서 제3자가 끼어들면 일이 더 커질 것 같아 25일 폭로는 하지 않겠다. 입장이 바뀌면 다시 알려드리겠다"라고 입장을 번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하 김선호 지인 A 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우선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는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이 상황에 거짓말을 할 능력도 재주도 안됩니다. 25일에 공개하겠다고 한 이유는 제가 받을 수 있는 법적 불이익에 대해 알아볼 시간이 필요했었습니다. 사실 저는 디스패치로부터 명함을 받았지만 자료 제출을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22일 금요일에 자료 제출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20일 오후 1시경부터 누군가에게 지속적으로 회유와 협박을 받았으며 법무법인을 통해 민형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등 여러 압박을 받았습니다. 제가 진실을 알리고자 했던 것은 그 여자분의 과거도, 지금 떠도는 음모론도 아니라 그 폭로글 내용 자체에 사건의 근간을 흔들 수 있을 정도로 잘못된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자분이 주장하는 폭로글 자체만 보면 그 사람은 지탄받아 마땅하고 변명없이 잘못한 게 맞습니다. 하지만 폭로글 자체에 잘못된 부분이 매우 많고 그 사람도 정말 억울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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