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생돌' 위기의 최하위 A팀, 반등 성공할 수 있을까 [TV온에어] |
| 2021. 10.22(금) 0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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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돌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야생돌' 최하위권 A팀 김현엽, 김지성, 권형석, 박주언이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 21일 밤 방송된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 6회에서는 지원자들이 팀워크 평가 미션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하위권인 A팀은 모든 팀원들이 스스로 방출자가 되길 원했다. 최하위권팀에서는 승산이 없다고 판단, 다른 팀으로 옮겨 순위를 반등시키려 했기 때문. 그 가운데 이재억은 "진짜 7명 안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다. 여기서는 이기적으로 생각해야 될 것 같다. 욕을 먹더라도 살아남는 게 낫다"며 간절함을 어필했고, 급기야 무릎까지 꿇는 사태가 벌어졌다. 김현엽, 김지성 역시 간절하긴 마찬가지. 이 같은 상황을 씁쓸히 지켜보던 권형석은 팀원들 중 가장 점수가 높은 이재억에게 "꼭 7등 안에 들어라"고 말하며 방출권을 쥐여줬고, 이재억의 빈자리는 C팀 박주언이 채웠다.
이재억이 나가고, 박주언이 왔지만 A팀은 여전히 최하위. A팀은 이어진 보컬 미션에서 반드시 반등을 꾀해야 했다. 하지만 또 한 번 난관에 부딪혔다. 보컬에 자신 있는 팀원이 없는 것은 물론, 타 팀과 달리 모든 가사가 영어로 이뤄진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미션곡으로 해야 했기 때문. 6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숙지하기엔 어려움이 컸다. 이에 A팀은 진도가 나가지 않아 멘붕에 빠졌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았는지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고, 안정을 찾기 시작했다. 실제로 중간 점검에 나선 보컬 프로 김성규가 "잘 어울린다. 많이 늘었다. 지금 되게 좋은 것 같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과연 A팀이 숱한 역경을 딛고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야생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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