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조연호·이솔로몬 등 상경부, 완벽 하모니 올하트…마스터들 기립박수 [종합]
2021. 10.22(금) 00:19
국민가수
국민가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민가수' 조연호, 김동현, 이솔로몬, 손진욱으로 구성된 상경부가 완벽한 무대를 꾸미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21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3회에서는 총 111팀 중 '마스터 예심전'을 뚫고 올라온 본선 진출자들이 '팀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수의 꿈을 품고 서울로 올라온 상경부에서는 조연호, 김동현, 이솔로몬, 손진욱이 나서 아이유의 '러브 포엠(Love poem)' 무대를 꾸몄다. '러브 포엠'은 소중한 사람이 힘들 때, 뒤에서 조용히 기다려주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시처럼 써낸 곡이다.

네 사람은 자신만의 색깔을 명확히 하면서도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했고, 결국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올하트를 이끌어 냈다. 마스터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네 사람의 환상적인 무대에 이석훈은 "저는 사실은 아까 전에 대학부 친구들이 나왔을 때 최근에 들은 노래 중에 가장 탑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진지하게 노래만으로는 상경부가 더 탑 안에 든다고 말하고 싶다"며 혀를 내둘렀다. 특히 곡을 잘 이끈 조연호에게는 "회사 있냐"며 관심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조연호에게 "제2의 성시경이라고 확신한다"고 극찬했고, 이솔로몬에 대해서는 화음을 뚫고 나온 묵직한 목소리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김동현에 대해서는 혼자 돋보이기 보다 팀을 위해 적절한 조정을 해줬다고 말했고, 손진욱은 명확한 음정과 고음을 칭찬했다.

그 가운데 김범수는 예심 당시 이솔로몬에게 홀린 듯 하트를 눌렀다며, 이번엔 단단히 마음을 먹고 지켜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결국 이번에도 이솔로몬의 파트에서 하트를 눌렀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판단은 무대를 한 번 더 보고 하겠다고 냉철한 모습을 보였다.

지친 마음을 따스하게 위로하는 무대로 올하트를 받으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 네 사람이 다음 라운드에서는 어떠한 모습으로 진한 울림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국민가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국민가수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