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이선빈 "정은지=공주 알밤 막걸리, 중독적인 매력 多"
2021. 10.21(목) 13:15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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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요광장'에서 배우 이선빈이 정은지에 대한 매력을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의 '만남의 광장'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극본 위소영·연출 김정식) 주연 배우 이선빈, 최시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시원은 정은지와 어울리는 술에 대해 "25도 전통주가 떠오른다. 은은한 느낌이 있는 거다. 미디엄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너무 무겁지 않고, 가볍지 않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선빈 역시 "공주 알밤 막걸리가 떠오른다. 직접 먹어봤는데 달달하고 구수하더라. 여운이 오래 남는다. 중독성 넘치는 매력이 정은지 언니와 많이 닮은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술꾼도시여자들'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해, 하루 끝의 술 한잔이 인생의 신념인 세 여자의 일상을 그린 본격 기승전술 드라마다. 이선빈, 한선화, 정은지가 절친 3인방으로 뭉치고 최시원이 청일점으로 활약한다.

특히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한잔의 술로 스스로를 위로하며 고단한 세상과 치열하게 싸우면서 2021년을 살아가는 30대 여성들의 스토리를 그린다. 저마다의 개성을 자랑하는 인물들이지만 보다 보면 결국 가장 보편적인, 그래서 위로받고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를 전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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