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에스파 윈터 "멤버들 사투리에 관심 多, 따라 하는 게 귀여워"
2021. 10.13(수) 13:46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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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요광장'에서 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사투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의 '입덕의 광장'에서는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부산 출신 윈터는 "멤버들이 최근 사투리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따라하는 게 너무 귀엽더라"라며 "연습생 시절에 고치려고 했다. 근데 부산 사람 만나면 지금도 편하게 쓸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지젤은 "'니'랑 '너'의 차이점을 사실 몰랐다. 저도 가끔 '니'를 썼는데, 조금 세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후로 조금 알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에스파는 지난 5일 첫 정규앨범 '새비지(Savage)'를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에스파가 지난 11월 싱글 '블랙 맘바(Black Mamba)'로 데뷔한 이후 처음 발매하는 피지컬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Savage'를 비롯해 에스파 세계관 스토리를 담은 '아이너지(ænergy)', 파워풀한 댄스곡 '아윌 메이크 유 크라이(I'll Make You Cry)',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예삐 예삐', 댄스곡 '아이코닉(ICONIC)', 서정적인 멜로디의 팝 곡 '자각몽' 등 총 6곡으로 구성됐다.

특히 'Savage'는 공개 직후부터 현재까지 멜론을 비롯해 지니, 벅스, 플로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교보문고, 가온 리테일 앨범 차트 등 각종 음반 차트에서도 일간은 물론, 주간 1위를 차지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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