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정보민, 알바 해고 통보 "당분간만 부탁"
2021. 10.12(화) 21:02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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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배우 정보민이 아르바이트 해고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7회에서는 한슬아(정보민)가 아르바이트에서 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슬아는 김동하(이명준)와 수업을 마치고 이야기를 나눴다. 김동하는 한슬아에게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어떻게 하면 좋냐. 괜히 관계만 어색해지면 어떡하냐"라고 물었다. 한슬아는 "그냥 들이대라. 여자는 그런 남자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이후 한슬아는 도서실 정리를 마치고 저녁 아르바이트를 위해 당구장에 방문했다. 그는 오자마자 당구대를 닦는 등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사장은 "미안한데 다음주부터는 나오지 않아도 된다"라며 해고 통보를 내렸다.

그러자 한슬아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사장님"이라고 외쳤다. 사장은 "요즘 매상이 그렇다. 당분간만이라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딱한 사정을 들은 한슬아는 고개를 끄덕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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