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 더 우먼' 이하늬, 급히 자리 떠난 이상윤에 당황 "왜 저래" |
| 2021. 10.08(금)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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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더 우먼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원 더 우먼' 배우 이하늬가 이상윤의 태도에 의아해했다. 8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극본 김윤·연출 최영훈) 7회에서는 한승욱(이상윤)이 강미나(이하늬)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이날 한승욱은 조연주(이하늬)에게 "혼자 있을 때 주로 뭐 하냐. 평범한 사람은 아니었을 것 같다. 다시 돌아가면 어디로 돌아갈 거냐. 혹시 위험한 사람들이랑 가깝게 지내지 않았냐"라고 궁금해했다. 이를 들은 조연주는 "병원에 있는 거를 왜 싫어하냐. 음식 좀 공수해주면 안 되냐. 팀장님도 못 온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승욱은 "병원에 있으면 안 좋았던 일들이 계속 떠오른다"라고 답했다. 조연주는 "정 먹을 것 없으면 마스크 쓰고 응급실 앞에 내려가서 믹스커피 타 먹을 거다. 근데 그거 알고 있냐. 병원은 밤에 응급실 앞이 제일 따뜻하다. 24시간 사람들이 오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 순간 한승욱은 강미나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자리를 떴다. 조연주는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갑자기 왜 가냐. 매번 잘 있다가 왜 저러는 건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원 더 우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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