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돌' 이창선, 팀·개인 순위 모두 1등…임주안은 최하위 추락 [TV온에어]
2021. 10.08(금) 06:30
야생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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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야생돌' 이창선이 발군의 활약으로 팀과 개인 순위에서 모두 1등을 차지했다.

7일 밤 방송된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 4회에서는 지원자들의 K팝 커버 댄스 미션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지원자들은 새 프로로 등장한 2PM 준케이, 틴탑 니엘, 블락비 태일과 '야생돌' 보컬 프로 및 MC를 맡고 있는 김성규의 지도 아래 K팝 커버 댄스 미션을 수행했다.

지원자들이 4명씩 모여 총 4팀을 만든 가운데, A팀인 임주안, 김현엽, 이재억, 김지성은 틴탑의 '장난아냐'를, B팀인 이창선, 정현우, 방태훈, 이재준은 블락비의 '베리굿(Very Good)'을 소화했다. C팀인 박건욱, 윤준협, 김기중, 박주언은 2PM의 '우리집'을, D팀 서성혁, 권형석, 노윤호, 윤재찬은 인피니트의 '내꺼하자'로 합을 맞췄다.

이후 심사 결과, 4등은 D팀이, 3등은 A팀, 2등은 C팀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대망의 1등은 B팀에게 돌아갔다. B팀의 이창선은 "연습하면서 케미도 너무 잘 맞았다"고 밝혔고, 이재준은 "팀워크가 너무 좋았다"고 기뻐했다. 또 정현우는 "저 혼자 이뤄냈을 때보다 더 큰 만족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려 50점이 걸려있는 각 팀의 원픽은 D팀에서는 서성혁, A팀은 이재억, C팀은 박건욱, B팀은 이창선이 차지했다. 임주안 제외, 리더들이 모두 원 픽이 된 셈이다. 이에 대해 임주안은 "부끄럽다"면서도 "그래도 재억이 본인이 증명해서 따낸 것"이라며 팀원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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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방송에서는 워밍업 미션과 커버 댄스 미션을 마친 지원자들의 현재 순위가 공개됐다. 먼저 팀 순위는 4등 A팀이었으며, 3등은 D팀, 2등은 C팀, 1등은 B팀이 선정됐다.

이어 커버 댄스 미션, 원 픽 점수를 합산한 개인 순위에서는 이창선이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이창선은 팀과 개인 순위 모두 1등을 차지하게 됐다. 그는 "팀으로 1등을 해서 그런지 더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2등은 박건욱, 또 B팀인 방태훈, 이재준, 정현우가 공동 3등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앞서 뛰어난 기량으로 데뷔조 전체 1등 등 매번 상위권을 유지해온 임주안은 최하위 14등으로 추락하는 슬픔을 느껴야 했다. 그는 "그 점수랑 등수를 보고서 안 흔들린다면 솔직히 거짓말이다. 막막했다. 다른 생각은 안 들고, 나 진짜 탈락하겠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후 각 팀은 방출할 팀원 1인을 선택해야 하는 잔인한 팀원 트레이드가 진행됐다. 상의를 통해 동료 1명을 내쫓아야 하는 상황. 쉽사리 1인을 정하지 못하는 가운데, 오랜 고민 끝에 C팀에선 윤준협, B팀에선 정현우, D팀에선 권형석이 스스로 앞으로 나왔다. 그리고 4등인 A팀에선 리더인 임주안이 앞으로 나와 팀원들을 당황케 만들었다.

과연 지원자들은 앞으로 어떤 미션에 맞닥뜨리게 될지, 또 이를 통해 순위는 또 어떻게 변동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야생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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