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정보민, 심지호·윤다영 연인으로 오해 '티격태격 케미' [종합]
2021. 10.07(목) 20:52
국가대표 와이프 정보민 심지호 윤다영
국가대표 와이프 정보민 심지호 윤다영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정보민이 심지호와 윤다영을 연인으로 오해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에서는 한슬아(정보민)가 서강림(심지호)의 차에 치일뻔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보리(윤다영)는 출근하는 서강림에게 "역까지만 태워달라"고 졸랐고, 서강림은 거절했지만 서보리는 끈질기게 따라와 차에 올랐다.

그 가운데 한슬아(정보민)는 자전거를 타고 배달 일을 하고 있었고, 코너를 돌다가 서강림의 차에 치일 뻔했다.

이내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보며 인사했다. 그런데 그때 서보리가 차에서 내리더니 서강림에게 "오빠, 나 급하다"고 소리쳤다.

두 사람을 보더니 한슬아는 연인 사이로 오해, 서강림에게 "아침부터 많이 바쁜 것 같다. 가봐라. 여자친구 되는 분이 바쁜 것 같다. 걱정 마라. 전 아무것도 못 본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서강림이 동생이라고 해명할 겨를도 없이 한슬아는 서둘러 자리를 뜨려 했지만, 발목을 삐끗했는지 통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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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강림은 "안 괜찮은 거 같다. 병원에 가자. 타라"라고 말했지만, 한슬아는 "괜찮다. 바쁘다"며 거절했다.

그러자 서강림은 "도로교통법 제54조, 내겐 교통사고 사상자 구호조치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만일 이대로 보내면 뺑소니가 된다. 이런 일로 불필요한 법적 문제가 생기는 걸 원치 않는다. 그러니 지금 나랑 같이 병원에 가자"라고 말했다.

이에 한슬아는 "그럼 각서라도 써드리냐"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티격태격 케미를 보인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떠한 스토리를 그릴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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