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백신 접종 2주 뒤 이상반응 동시다발적으로 몰려와" [TD#]
2021. 10.06(수) 07:33
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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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홍자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기를 전했다.

홍자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신 완료자 홍자의 백신 접종 후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해당 글을 통해 홍자는 "1차를 맞고 나서는 멀쩡한듯했는데 2주 뒤부터 이상반응이 동시다발적으로 몰려오기 시작했다. 장염, 피부, 전신 관절과 근육 이상 등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대기실에서 골골거렸다"라며 "2주 정도 힘들고 나니 동시에 좋아지기 시작했다. 지금은 2차를 맞은 지 일주일 정도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홍자는 "주변에는 1차에 안 아프고 증세도 없다가 2차 때 몸살처럼 힘들어하던데, 저는 2차에 상대적으로 좋게 지나갔다. 사람마다 다른 것 같다. 계속 괜찮기를 바란다. 아직 백신 대기 중이신 여러분들도 파이팅이다"라고 격려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자가 '불후의 명곡' 대기실 의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홍자는 지난 4월 새 앨범 '술잔'을 발매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홍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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