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워맨스가 필요해' 출연 소감 "진짜 쌩 리얼 예능" [TD#]
2021. 10.01(금) 07:27
오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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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오연수가 '워맨스가 필요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오연수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겁도 없이 시작한 리얼 관찰 예능 첫 방송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자고 눈 떠보니 카메라가 있더라.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닌 진짜 쌩 리얼 예능이니 그냥 재미로 봐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오연수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를 통해 7년 만에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자녀 유학을 위해 미국행을 택했던 그는 첫 방송에서 "하다 보니 1, 2년이 지났다. 7년 쉬었다 하면 다들 놀라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랑 대화도 많이 하고 값진 시간이었다. 7년이 시간 낭비라고 생각 안 한다. '내가 일을 버리고 와서 아이들을 어떻게 키웠는데'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셀프 칭찬해주고 싶은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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