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 몸매면 몸매, 실력이면 실력, 언니들의 ‘그림’은 대단했다.

28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는 7 크루들의 대진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코카앤버터, 라치카 등 일곱 크루들은 루프탑 파티를 즐기며 그간 지쳤던 몸과 마음을 달래는 휴식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압도적 비키니 몸매를 과시하며 등장하는가 하면, 아이키가 소속된 훅 팀은 구명조끼를 단체로 입고 등장해 콘셉트 매력을 과시했다.



앞서 ‘스우파’ 멤버들은 여자들까지 홀리는 강력한 팜므파탈 매력, 섹시한 육감적 보디라인 등으로 많은 여성 팬들을 보유한 상황.

이에 영화 같은 루프탑 파티 현장은 그 자체로 ‘스우파’ 언니 캐릭터들의 모든 매력을 요약한 레전드 장면으로 비춰질 법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