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에도 가요계는 풍성' 그룹-솔로 컴백부터 핫 데뷔까지 [이슈&톡] |
| 2021. 09.15(수)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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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파 블리처스 픽시 씨엘 버가부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10월에도 가요계는 풍성하다. 그룹과 솔로 가수들의 컴백은 물론, 신인들의 데뷔도 이어질 예정이다. '글로벌 대세'로 떠오른 걸그룹 에스파(aespa)가 10월 5일 첫 미니앨범 '새비지(Savage)'로 전격 출격한다. 이번 앨범은 에스파가 작년 11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피지컬 앨범으로, 에스파는 앞서 데뷔곡 ‘Black Mamba’(블랙맘바)와 싱글 ‘Next Level’(넥스트 레벨)로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 달성, 국내외 음원차트 1위 등극 및 롱런 인기를 이어가는 등 눈부신 성과를 보여줬던 만큼, 첫 미니앨범으로 펼칠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날인 10월 6일에는 그룹 블리처스(BLITZERS)가 두 번째 EP '싯-벨트(SEAT-BELT)'로 컴백한다. 블리처스는 지난 5월 첫 번째 EP '체크-인(CHECK-IN)'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우리의 음악과 춤으로 세상을 향해 돌진하겠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블리처스는 패기가 돋보이는 퍼포먼스 및 노래로 '4세대 진격돌'로서 음악팬들의 눈도장을 찍었고, 최근 공식 SNS 팔로워 수 60만 명을 돌파하며 데뷔 이후 꾸준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처럼 강렬한 '체크인'을 마친 블리처스는 5개월 만에 컴백을 알리며, '싯-벨트'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어 10월 7일에는 걸그룹 픽시(PIXY)가 두 번째 미니앨범 '템테이션(TEMPTATION)'으로 돌아온다. 지난 5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브레이버리(Bravery)'에 이어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이번 앨범 역시 픽시의 세계관을 관통하는 앨범으로 전해졌다. 앞서 차별화된 퍼포먼스와 독보적인 콘셉트로 '콘셉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픽시가 과연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펼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씨엘(CL) 역시 10월 22일, 첫 정규음반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번 음반은 씨엘이 데뷔 13년여 만에 처음 발표하는 솔로 음반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소장 가치를 지닌다. 지난 8월 '알파(ALPHA)'의 첫 싱글 '스파이시(SPICY)'를 발표하고 독보적인 카리스마 무대를 선사했던 CL은 9월 중 두 번째 싱글이 공개하며, 10월에는 앨범 전체를 발표한다. 또한 10월에는 가수 아이유, 오마이걸, NCT127 등 여러 가수들의 히트곡을 발굴해낸 라이언 전이 첫 자체 제작 및 프로듀싱을 맡은 걸그룹 버가부(bugAboo)가 정식 데뷔한다. 그룹명 '버가부'는 사전적 의미로 까꿍, 왁 하고 놀래키는 상상 속의 두렵고 놀라운 존재라는 뜻으로 '세상을 놀래키는 존재가 되고 마음속의 두렵고 놀라운 존재를 함께 극복하고 꿈을 이루자'는 의미다. 앞서 버가부 측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 찍었던 초연, 은채가 멤버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다. 현재 얼마 남지않은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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