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혼자산다’ 김연경, 올림픽 이후 근황이 공개됐다.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 히로인 배구 선수 김연경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연경은 “요즘 광고가 많이 들어온다. 5개 정도 들어왔다. 시간이 없을 정도”라며 예능 러브콜도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연경은 “그중 ‘나혼자산다’를 나온 건, 저희가 무지개 모임이잖냐. 의리를 지키러 나왔다”라며 ‘의리녀’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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