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3' 김소연, 천서진으로 인생캐 경신 |
| 2021. 09.03(금)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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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트하우스3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소연이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3일 "김소연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통해 독보적인 활약을 선보였다"라고 밝혔다. 김소연은 '펜트하우스'에서 청아재단 이사장 천서진 역으로 약 20년 만에 악역에 도전, 눈을 뗄 수 없는 극강의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 회 레전드 장면을 만들어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그는 극악무도한 악행 속에서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눈빛, 몸을 사리지 않는 광기 어린 열연으로 '악녀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연기, 패션, 비주얼 모든 부분에서 빈틈없는 노력을 빛내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던 김소연은 특히 천서진이라는 인물 서사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압도적인 감정 연기로 대체 불가 배우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그 진가를 증명했다. 이렇듯 역대급 캐릭터 흡수력으로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소연이 종영까지 단 2회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는 '펜트하우스3'에서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관심이 높아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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