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하균X한지민, 이준익 감독 첫 드라마 '욘더' 주연 확정 [공식] |
| 2021. 09.02(목)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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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하균, 한지민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신하균, 한지민이 '욘더' 출연을 확정지었다. 티빙 오리지널 '욘더'(극본 김정훈·연출 이준익) 측은 2일 "신하균과 한지민을 캐스팅했다. 곧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욘더'는 죽은 아내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남자가 그녀를 만날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과학기술의 진보가 만들어낸 세계 '욘더'를 마주한 인간군상들을 통해 삶과 죽음, 영원한 행복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무엇보다 이준익 감독이 선택한 OTT 진출작이자, 첫 드라마라는 점에서 기대가 뜨겁다. 매 작품 유의미한 질문을 던져 온 이준익 감독이 2032년 근 미래를 배경으로 펼쳐낼 새로운 세계관에 팬들의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신하균, 한지민의 만남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하균은 아내의 죽음 뒤 공허한 삶을 이어가는 사이언스M의 기자 재현 역을 맡았다. 재현의 죽은 아내이자 '욘더'에 속한 존재 이후 역은 한지민이 연기한다. 이준익 감독은 두 배우에 대한 남다른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신하균은 재현이 가진 내면의 두께를 표현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딱 맞는 그릇이라고 생각한다. 극한의 상황에 놓인 재현의 감정 변화를 보다 깊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감정의 진폭 큰 이후라는 인물을 통해 보여줄 한지민의 연기 포텐셜도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욘더'는 2022년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소속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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