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도 가요계는 여전히 후끈' 엔시티 127→있지 등, 아이돌 ★ 컴백 [이슈&톡] |
| 2021. 08.31(화)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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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미스나인 에이스 스테이씨 에이티즈 엔시티 127 있지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더위가 한풀 꺾이며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가요계는 아이돌 그룹들의 컴백 러시로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프로미스나인(fromis_9)부터 에이스(A.C.E), 스테이씨(STAYC), 에이티즈(ATEEZ), 엔시티 127(NCT 127), 있지(ITZY)까지 출중한 실력파 그룹들이 컴백 열기에 불을 지핀다.
프로미스나인은 9월 1일 스페셜 싱글 앨범 ‘톡앤톡(Talk & Talk)’으로 컴백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프로미스나인이 약 4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보이자,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이적 후 첫 컴백인 점에서 의미가 깊다. 프로미스나인은 신곡 '톡앤톡'을 통해 '톡톡' 튀는 청량 에너지를 전하며,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힐링 메이트'로 활약할 예정이다.
에이스는 9월 2일, 두 번째 리패키지 앨범 '체인저 : 디어 에리스(Changer : Dear Eris)'를 들고 다섯 번째 미니앨범 '사이렌 : 던(SIREN:DAWN)' 이후 약 3개월 만에 돌아온다. 당시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K-POP 장르 앨범 차트, 12개국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한 에이스가 과연 이번에는 어떤 콘셉트와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스테이씨는 9월 6일, 첫 번째 미니앨범 '스테레오타입(STEREOTYPE)'을 발표한다. 이는 두 번째 싱글 '스테이덤(STAYDOM)' 이후 약 5개월만. 타이틀곡 '색안경'은 멤버 구성이 완료되는 시점에 만들어진 스테이씨의 첫 번째 곡으로써, 스테이씨만의 특별한 시그니처인 '틴프레시' 장르를 바탕으로 여섯 멤버의 하이틴과 우아함을 담았다.
에이티즈는 9월 13일 컴백한다. 에이티즈는 전작 발매 당시 초동 약 30만 장과 총판 약 5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동시에 '가온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으며, 36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및 20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해 바야흐로 '글로벌 아이돌'의 입지를 다진 바. 아울러 '한터 글로벌 케이팝 리포트'의 2021년 상반기 글로벌 지표 순위에서 방탄소년단의 뒤를 이어 2위에 랭크되는가 하면, 최근 막을 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경기 내내 이들의 곡이 수차례 울려 퍼져 K팝의 위상을 드러냈다는 평을 받은 바. 과연 올 하반기도 전 세계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엔시티 127은 정규 3집 '스티커(Sticker)'로 강렬하고 쿨한 매력을 보여준다. 동명의 타이틀 곡 '스티커'는 중독적인 시그니처 피리 소스 위에 강렬한 베이스 라인, 리드미컬한 보컬이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복잡한 세상 속에서 중심이 되어주는 사랑하는 사람과 늘 곁에서 함께하며 두 사람만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엔시티 127의 컴백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 유력 경제 잡지 포브스(Forbes)는 엔시티 127가 새 앨범 예약판매 단 하루만에 선주문 132만장 돌파를 예로 들며,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 중 하나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극찬했다.
있지는 9월 24일, 첫 정규 앨범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를 발매한다. 새 타이틀곡 '로꼬(LOCO)는 ITZY의 대표곡 '달라달라'와 '워너비(WANNABE)'를 만든 가요계 히트 작곡팀 별들의전쟁 *(GALACTIKA *)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명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 그동안 데뷔곡 '달라달라'를 시작으로 '아이씨(ICY)' '워너비(WANNABE)' '낫 샤이(Not Shy)' '마피아 인 더 모닝(마.피.아. In the morning)까지 5연속 히트에 성공하며 독보적 존재감을 발산한 만큼 이번 '로꼬'에도 큰 관심이 쏠린다. 이 밖에 9월 가요계에는 오메가엑스(OMEGA X), 퍼플키스(PURPLE KISS), 시그니처(cignature) 등 다양한 아이돌 그룹들이 컴백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소속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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