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김소연, 끝내 기억 상실→딸 최예빈도 못 알아봐
2021. 08.27(금) 22:28
펜트하우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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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3'에서 배우 김소연이 기억을 잃었다.

27일 밤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천서진(김소연)이 기억을 잃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서진(김소연)과 하윤철(윤종훈)은 긴급 수술을 받았다. 강마리(신은경)의 연락을 받고 응급실에 찾아온 심수련(이지아), 주석훈(김영대), 주석경(한지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마리는 "천서진 때문에 하윤철이 크게 다쳤다. 천서진이 머리가 어떻게 된 것 같다. 배로나(김현수)를 하은별(최예빈)이라고 부르더라. 그러다가 이 사단이 났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심수련은 병실을 방문, 천서진에게 물을 뿌렸다. 그는 "연기 집어치워라. 이런다고 검찰 조사를 피할 수 있을 것 같냐. 심신 미약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부숴버릴 거다"라고 소리쳤다.

심수련이 병실을 나간 뒤, 천서진은 기억을 잃은 모습으로 하은별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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