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감정선 장인'다운 부드러운 무대 [TV온에어] |
| 2021. 08.27(금)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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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사랑의 콜센타' 가수 임영웅이 감성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26일 밤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뮤지컬 공연을 방불케 하는 역대급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은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노래와 연기 모두 출중한 실력으로 중무장한 '뮤벤져스' 정영주 소냐 김호영 나비 손준호와의 대결이 벌어졌다. 특히 TOP6가 1대2로 뒤지고 있는 가운데, '미스터트롯' 진(眞) 임영웅과 뮤지컬계 최종 보스 정영주의 빅매치가 성사돼 눈길을 끌었다. 선공격은 임영웅. 그는 가수 수근의 '아파요'를 선곡해 '감정선 장인'다운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으로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점수는 96점.
이에 맞서는 정영주는 대결에 앞서 "부담된다"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가수 임주리의 '립스틱 짙게 바르고'로 '뮤지컬계 대모'다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점수는 96점. 이렇듯 동점이 나오며 두 사람은 승부를 가리지 못한 채 사이좋게 무승부를 기록해야 했다. 한편 이날 대결은 2승 2무 2패로 종료됐고, 이후 TOP6가 럭키 룰렛에서 '-1'를 뽑음으로써 승리는 뮤벤져스에게 돌아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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