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측 "엄기준의 최후 발악, 거센 후폭풍 몰고 올 것"
2021. 08.26(목) 09:42
펜트하우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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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펜트하우스3' 배우 엄기준이 최후의 발악을 준비한다.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측은 26일 주단태(엄기준)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주단태는 '오윤희(유진) 살인사건' 범인으로 누명을 쓴 채 도망자로 전락, 심수련(이지아)과 로건리(박은석)에 의해 본명인 백준기의 이름으로 일본 정신병원에 감금됐다. 이후 주석경(한지현)으로부터 심수련과 로건리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은 주단태는 탈출을 시도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런 가운데 주단태가 세차게 피어오르는 불길 앞에서 '잔인무도 눈빛'을 드리우고 있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주단태는 고급스럽고 위엄 넘치던 청아그룹 회장의 자태는 온데간데없이 허름한 차림새로 앉아 하염없이 치솟고 있는 불길을 바라보며 냉혈한의 눈동자를 표출한다.

그리고 이내 얼굴에 큰 상처를 드러내며 불길보다 더 강렬한 눈빛으로 복수심을 터트린다. 과연 주단태가 어떻게 정신병원에서 나와 거리를 활보하게 된 것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엄기준이 아닌 주단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엄기준은 항상 그 이상의 것을 표현해낸다"라며 "주단태의 최후의 발악이 과연 어떠한 후폭풍을 일으키게 될지 12회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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